자연스럽게 동기화되는 것처럼
자라나는 손톱이 먼저 생긴 손톱을 밀어내는 것처럼 나중에 생긴 버릇이 앞서의 버릇을 정복한다. -데시데리우스 에라스무스- 사람은 항상 바뀌고 변하는 동물이라고 생각을 한다. 적응이 빠르기도 하며 느리기도한 그러한 존재라고 생각이 든다. 위의 글에서 처럼 예전에는 나태라는 습관이 있었지만 지금은 조금은 더 부지런함이라는 습관이 자리잡게 된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. 그래서 한편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아직 성에는 차지 않는다. 그래서 더 노력하려고 할 것이고 결국 내 마음에 들게 만들 것이다.
명언
2017. 10. 26. 16:08